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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선대위 총괄본부장, 박범계 상임선대위위원장, 송행수 선대위원장, 박종래 선대위원장이 8일 저녁 계룡로네거리에서 22일간 펼쳐진 선거유세를 마무리하며 로고송에 맞춰 대선승리에 대한 굳은 의지의 표현으로 주먹 쥔 손을 흔들며 대전시민들에게 기호 1번 문재인 후보의 압도적 당선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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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유세단이 8일 계룡로네거리에서 펼쳐진 마무리 유세에서 엄지척 율동으로 기호 1번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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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시·구의원들이 8일 계룡로네거리에서 펼쳐진 마무리 유세에서 로고송에 맞춰 박수를 치며 시민들에게 기호 1번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여창훈 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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