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대전
대전시, 2,240개 시내버스 정류소 대청소 및 시설물 일제 정비 추진
박정훈 기자 | 승인 2019.03.05 12:33
   
▲ 대전광역시

[CAM뉴스] 대전시는 새봄을 맞아 2,240곳의 유개 및 지주형 시내버스 정류소에 대한 대청소와 시설물 정비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용객들이 많은 터미널과 지하철역 주변 시내버스 정류소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모든 시내버스 정류소의 대청소와 시설물 정비·점검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동절기내 발생한 염화칼슘 잔여물, 눈, 매연,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유개승강장에 물청소를 진행하고 녹이나 파손된 시설물은 도색하거나 교체할 예정이다.

시는 시설물 정비와 함께 정류소 내 불법광고물에 대한 제거와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대청소에는 시, 버스조합, 구 광고물담당이 참여하고, 전국 최초로 실시한 유개승강장 민간분양업체도 동참한 가운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시간대를 피해 이용승객이 적은 새벽시간대에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 정류소는 1일 41만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인 만큼 정기적인 환경정비 뿐만 아니라 수시로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이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정훈 기자  righthn88@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구독신청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시 동구 계족로 386 201(성남동, 정현빌딩)  |  대표전화 : 042-253-3057  |  팩스 : 042-253-3058
등록번호 : 대전 아00236  |  등록일 2015년 07월 09일  |  발행인·편집인 : 김문교  |  보도국장 : 박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교
Copyright © 2019 CAM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