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예술 문화일반
KBS 성우와 함께하는 '2018 시와 음악이 있는 밤' 개최오는 6월 8일 저녁 7시 수원제1야외음악당
CAM뉴스 | 승인 2018.07.11 13:15
   
▲ 2018 시와 음악이 있는 밤

[CAM뉴스]수원시는 오는 6월 8일 저녁 7시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전문 성우들의 시 낭송과 재기발랄한 공연이 함께하는 ‘2018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목소리만 들으면 알 수 있는 KBS 성우극회 소속 성우 18명이 특별한 공연 속에 시를 담아 시민에게 선사한다.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는 정조대왕의 시와 화성행궁 영상이 어우러지는 ‘화성행궁 다큐’, ‘심청전’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 판소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시인 이상화의 인생을 담은 드라마극, 청마 유치환과 시조시인 이영도가 시로 나눈 사랑의 대화를 만나는 낭독극 등이 펼쳐진다.

성우들이 ‘티파니에서 아침을’·‘카사블랑카’ 등 고전영화를 더빙하고 장면에 어울리는 시를 낭송해주는 ‘올드무비 더빙쇼’, SNS에서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짤막하고 유쾌한 시들을 소개하는 ‘공감 SNS 현대시’도 볼 거리다.

성우들의 무대 중간중간 팝페라 그룹 엘루체, 비보잉 그룹 애니메이션 크루, 가수 서영은 등의 화려한 공연도 마련돼 있다.

초여름 저녁 공원 잔디밭에서 가족 단위로 돗자리를 깔고 편안하게 즐기는 문화예술 공연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 주최, KBS 성우극회 주관으로 해마다 열리는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은 한국성우협회 회장을 지낸 수원 출신 KBS 성우 고 장정진씨의 제안으로 2000년 시작됐다. 올해로 19회를 맞는다.

CAM뉴스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AM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구독신청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시 동구 계족로 386 201(성남동, 정현빌딩)  |  대표전화 : 042-253-3057  |  팩스 : 042-253-3058
등록번호 : 대전 아00236  |  등록일 2015년 07월 09일  |  발행인·편집인 : 김문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교
Copyright © 2018 CAM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