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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4주 앞두고…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개장 기념식버스·철도 연계 편의성 제고·오도착 종합방지대책 등 대국민 홍보 총력
조명호 기자 | 승인 2018.01.12 11:52
   
▲ 2터미널의 신형 원형보안검색기
[CAM뉴스]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의 개장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그랜드 오프닝(Grand Opening) 행사를 12일 제2 여객터미널 출국층에서 개최한다.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은 체크인, 보안검색, 세관검사, 검역, 탑승 등 출입국을 위한 모든 절차가 제1 여객터미널과 별도로 이루어지는 독립적인 터미널로,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 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운항하게 된다.

특히, 제2 여객터미널은 버스와 철도가 통합된 제2 교통센터를 통해 대중교통도 한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은 오는 18일 성공적인 개장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이 오픈하는 오는 30일 이후 현지 적응을 위해 조기 입국하는 선수단(약 95개국, 3만 명) 및 대회 관계자에게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나라 중추공항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는 18일 개장을 앞둔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은 그동안 7차례의 종합시운전을 거치면서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한 상태로, 인력배치 및 훈련, 시설 및 시스템 점검까지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제2 여객터미널의 개장으로 더 많은 세계를 연결하고 세계허브공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며, “2017년 연간 항공여객 1억 명 시대를 맞이하는 등 점점 높아지는 항공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해,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서 편리하고 쾌적하고 안전하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오는 18일 제2 여객터미널의 개장은 인천공항이 또 한 번 최고의 공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개장과 동시에 운영을 조기에 안정화해 중추공항으로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명호 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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